씻고 나오면 머리도 안 말리고자기 할 일부터 하는 아이들.저희 집만 이런가요?알고보니 아이들 스스로 머리 말리기엔머리를 말리는 동안 계속 드라이기를 들고 있다보니팔이 너무 아프고 기술도 없는데다, 매번 말려주는 저도 힘들었던 게 원인이었는데요.이제 에디슨 스탠딩 드라이기로 아이들도 혼자서 쉽게 머리를 말리게 됐어요!높이 조절 가능제가 사용중인 제품은 에디슨 스탠딩 드라이기예요.높이 조절이 가능해서 앉아서도, 서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낮췄을 때 180cm 높이의 트리 중간까지 오는 정도,높였을 때 트리와 비슷한 높이까지 올라갈 수 있답니다.그래서 바닥에 앉아서, 의자에 앉아서는 물론서서도 사용하기가 편하더라고요.원하는 각도로 조절까지 가능해서사용자 위치에 맞게 조절하기가 쉬워요.아이부터 어른까지, 반려동물이 있다면 반려동물까지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강력한 BLDC 모터에디슨 플러스 스탠딩 드라이기는110,000RPM으로 강력한BLDC 모터를 탑재했어요.그러면서도 2단 감음 설계로 55dB 정도 조용한 저소음 모터로 이른 시간에 출근하는 저희 신랑이아이들 자고 있을 때 사용해도 크게 거슬리지 않더라고요.2in1 듀얼 송풍구로 드라이기 바람이 강력하면서도 빠른 건조가 가능한데요.팔을 흔들어대지 않아도 충분히 두피부터 머리카락 끝까지 건조가 되어힘들이지 않고 아이들도 스스로 쉽게 머리를 말릴 수 있답니다.특히 2억개 음이온이 토출되어 머릿결도 차분하게 유지해주는데요.드라이 후 머릿결을 만져봐도엉키거나 부스스함 없이 부드러운 걸 느낄 수 있었어요.아이들도 쉽게 사용스탠딩 드라이기는 두 손이 자유롭고 잡고 있어야 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아이들도 스스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게가장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짧은 머리는 7분 가량,단발은 10분, 장발은 15분 정도면충분히 건조할 수 있어서작동시켜두고 할 일을 하면 되거든요.그래서 조금이라도 빨리 게임하고 싶고,슬라임을 만지고 싶은 우리 아이들도이제 스스로 머리를 말릴 수 있게 됐답니다.늘 등이 축축한 채로 잠들었던 우리 딸도,말리지 않고 그대로 잠들어서 아침에 까치집을 지었던 우리 아들도이제 뽀송한 채로 잠들 수 있게 됐어요.다양한 온도 설정스탠딩 드라이기는 5단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해서 아이가 스스로 사용해도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게 사용이 가능해요.특히 아기모드로 사용하면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온도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덕분에 아기가 드라이기 있거나 반려동물에게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옆면의 LED컬러로 바람의 온도를 쉽게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아이들이 스스로 사용하고 있어도위험하진 않은지 어른도 쉽게 알 수 있답니다.직관적인 리모컨으로 조작이 쉽고스탠딩 드라이기 앞/뒤 어느 곳이나 마그네틱으로 붙여둘 수 있어서잃어버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요.덕분에 아이들도 스스로 조작이 가능하니샤워 후 엄마가 할 일이 줄어들더라고요.(만세!)뒤쪽의 전원 버튼을 눌러 본체 ON/OFF도 가능하니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전원이 켜져 있는 상태에서 30분동안 사용하지 않으면자동으로 전원은 꺼지게 되니염려하지 않아도 돼요.손 대지 않고 쉽게,그리고 아이들도 스스로 머리를 말릴 수 있는 꿀템,에디슨 플러스 스탠딩 드라이기!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에디슨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