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진동! 고주파 바이브레타 콘크리트 진동기로 인기!

​레미콘 타설 준비 끝내고 타설 하였습니다.철근 검측 끝나고 타설 하였습니다. 철근공이 몇군데 철근 시공을 잘못해서 수정하고 철근 검측은 지적 사항 없이 통과 하였습니다. 철근 배근 실수 없이 하면 좋은데 철근 배근을 잘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배근 배근 잘못 시공한것을 찾아내는게 현장 소장 역활입니다. 이번 철근 사장은 회사에서 지정하여 맡겼는데 철근 시공할때만다 실수하여 답답합니다.레미콘 타설 하기전 아스팔트에 비닐 깔았습니다. 레미콘에서 펌프카로 레미콘 공급시 항상 바닥에 흘립니다.레미콘은 반나절이면 굳어 버립니다. 오전에 레미콘이 아스팔트에 떨어지면 오후에 굳어버려 청소 하기가 힘듭니다. 그나마 비닐을 깔아 놓으면 청소하기가 용이 합니다.차선이 3차로라 차량이 한대 통행 할수 있도록 현장으로 펌프카를 바짝 주차 시켜야합니다.이번 타설은 거리가 있어 43 펌프카로 진동기 타설 하였습니다. 매트와 1층은 32로 타설 가능하였습니다.3층 슬라브가 마지막층이라 단열재 시공 하였습니다. 3층 슬라브 단열재는 우레탄 2종 2호로 시공 하였습니다.철근 배근 잘못 시공한부분은 빠란 스프레이로 표시하여 수정 하였습니다.몇번 수정하여 철근 배근은 잘 마무리 되고 검측 잘 받았습니다.철근공이 보통 한두 곳 철근 배근 틀릴 수는 있는데 이번 철근은 철근 배근 할때마다 매번 틀려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앗습니다.​엘리베이터 슬라브는 옥탑과 단차가 있어서 3층 슬라브 타설시 같이 타설 하였습니다.​3층 슬라브는 우레탄 2종 2호 150T로 시공하였습니다. 슬라브 단열재는 복사열을 직접 받기 때문에 벽체단열재보다 2배 두꺼운 단열재로 시공 하였습니다.슬라브 타설시 중앙 컬럼 3/1씩 타설하고 외벽 3/1 타설 하여야합니다. 중앙 컬럼 먼저 타설하지 않고 진동기 외벽 먼저 타설시 건물이 기웁니다. 형틀이 아무리 잘하여도 타설을 잘못하면 건물이 돌아가거나 기웁니다.레미콘은 2대씩 대기하여 타설 하였습니다. 한대씩 타설하면 타설 시간이 1.5배 더 소요됩니다.진입로에는 물을 미리뿌려 주어야합니다. 그래야 타설 종료후 청소 용이합니다. 타설시 중아 컬럼 6곳 먼저 3/1씩 타설하고 벽체 3/1씩 타설합니다. 층고가 4150이어서 1500씩 3회 걸쳐 타설 해야합니다.레미콘 공급이 잘 되어 타설은 잘 진행 되었습니다.날씨가 너무 덥지 않아 클릭이 거의 가지 않았습니다. 날씩가 너무 더운 한여름에는 타설후 클릭이 금방 생깁니다.한여름에는 타설후 2-3일 동안은 양생 속도를 늦추기 위하여 물을 아침 저녁으로 뿌려 주어야합니다.​타설시 진동기 진동기 바이브레이터를 잘 시공해 주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레미콘이 깔금하게 시공 되지 않아 곰보가 생깁니다. 바이브레이터는 항상 자바라 옆에 붙어 시공해주어야합니다.3층 슬라브 229루베 38대 시공 하였습니다.타설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타설시 유로폼이 불량이거나 형틀이 시공을 잘못하거나 타설을 잘못하면 유로폼이터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번 현장 유로폼이 터지는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슬라브 타설하고 나니 이쁩니다. 이렇게 타설이 잘 마무리되면 뿌듯하고 만족스럽습니다.작업자들 퇴근하고 현장 마무리하고 나니 해가 기웁니다.타설시 유로폼이 터지는 경우를 대비하여 확성기 준비 하였는데 사용할 기회가 없어서 기분 좋습니다.2층은 슬라브 해체후 정리하고 철소 하였습니다. 현장은 항상 갈끔하여야 안전 사고 위험이 줄어듭니다.청소하고 나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