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묵상 - 임예원 (2022.09.20)

2022.09.21 15:13

서동선 조회 수:106

예원청년.jpg

 

 

바위는 이미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것을...

그렇기에 요동치는 물들을 미련없이 놓아주는 것 아닐까요.